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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노총 앞에서 집회 연 장애인 200여명 "일할 권리 빼앗지 말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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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장애인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 200여명이 27일 오전 9시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'민주노총 건설노조'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
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장애인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 200여명이 27일 오전 9시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'민주노총 건설노조'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

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이 "일할 권리를 유린하지 말라"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(민주노총)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다.

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장애인건설산업노동조합은 27일 오전 9시쯤 민주노총 사무실이 있는 서울시 중구 경향신문사 앞에서 '민주노총 건설노조 규탄 집회'를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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